FIRST MARKET - 퍼스트마켓

글로벌 K-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

글로벌 K-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

The Company Leading Global K-Trends

The Company Leading

Global K-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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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마켓은

시장을 좋아합니다.

시장은 늘 생동감이 넘칩니다. 수많은 상인과 소비자가 부대끼며,

새롭고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된 역동적인 공간.

신선한 음식과 정성 어린 물건들이 동이 트는 순간부터 해질 때까지,

때로는 밤을 지새워 사람들을 맞이하는 곳.

그곳에는 삶의 온기와 즐거움이 담겨 있습니다.


퍼스트마켓은 이처럼 현대인이 필요로 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혁신적인 상품을 끊임없이 발굴·연구하여, 가장 먼저 소비자에게 소개합니다.


오래전 묵묵히 사막을 건너 실크로드를 개척한 무역상.

그 위험을 무릅쓰며 고난의 실크로드길을 넘어서면 미지의 기회가 펼쳐집니다.

또한 과거 험준한 굽이 굽이 고갯마루를 넘어 물품을 전하던 보부상들이 계셨습니다.

바다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고갯마루를 넘어 산지의 장터로, 또는 산에서 캐어 낸 다양한 산나물들을 해상의 장터로 전달하면서 언제나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제품과 서비스로 다가섰습니다.


퍼스트마켓은 생동감이 넘치는 그러한 시장을 열겠습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 개발하여 역동적인 시장에 소개하는

그러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퍼스트마켓은 시장을 좋아합니다.


시장은 늘 생동감이 넘칩니다. 수많은 상인과 소비자가 부대끼며, 새롭고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된 역동적인 공간. 신선한 음식과 정성 어린 물건들이 동이 트는 순간부터 해질 때까지, 때로는 밤을 지새워 사람들을 맞이하는 곳. 그곳에는 삶의 온기와 즐거움이 담겨 있습니다.


퍼스트마켓은 이처럼 현대인이 필요로 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혁신적인 상품을 끊임없이 발굴·연구하여, 가장 먼저 소비자에게 소개합니다.


오래전 묵묵히 사막을 건너 실크로드를 개척한 무역상. 그 위험을 무릅쓰며 고난의 실크로드길을 넘어서면 미지의 기회가 펼쳐집니다. 또한 과거 험준한 굽이 굽이 고갯마루를 넘어 물품을 전하던 보부상들이 계셨습니다. 바다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고갯마루를 넘어 산지의 장터로, 또는 산에서 캐어 낸 다양한 산나물들을 해상의 장터로 전달하면서 언제나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제품과 서비스로 다가섰습니다.


퍼스트마켓은 생동감이 넘치는 그러한 시장을 열겠습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 개발하여 역동적인 시장에 소개하는 그러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We love

marketplaces.

A marketplace is always full of life—where merchants and consumers mingle, and countless new products create a vibrant energy. From sunrise to sunset, and sometimes through the night, fresh foods and quality goods welcome people with warmth and delight.


Like a marketplace, Firstmarket continually discovers and develops products people truly need—innovations that elevate everyday life—and introduces them to consumers ahead of the curve.


Inspired by the traders who once crossed deserts to open the Silk Road, and the bobusang—traveling merchants of Korea—who carried goods over rugged mountain passes, we bring products and services to our customers with sincerity and respo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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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정 수

별칭 : 메모리플레너

창업자 & 대표

2007년 6월 ㈜퍼스트마켓을 설립하며 대한민국 식품 제조사와 해외 바이어를 매칭하는 B2B 플랫폼 e-food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eTrust 인증을 획득하며 전자상거래 기반의 벤처기업으로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후 2009년, 한국의 우수한 상품을 일본에 소개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화장품 산업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2013년에는 Korea’s Cosmetic Star라는 의미를 담은 첫 번째 자체 브랜드 코코스타(KOCOSTAR)를 런칭하여,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서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습니다.

현재는 아마홀릭, 마니아홀릭, 메모리플래너, 브랜드를 런칭하며,

지금까지 쌓아온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K뷰티를 알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퍼퓸 미스트 브랜드 싱글라이프, 요정 앰플 이야기 니어러, 뷰티를 향한 향상심을 담은 Towards, 별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Look at the stars 등으로 확장해,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서고자 합니다.

또한 K뷰티뿐만 아니라, K푸드를 알리는 미스전, 켁켁꼬끼오, 오! 맥주 원샷, 엄묵(UMUK)

식품 브랜드의 이야기도 하나씩 펼쳐보이려고 합니다.

사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유연성과 포용성입니다.

가까운 관계든 비즈니스 관계든, 서로를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을 중히 여깁니다.

이는 ‘상인商人’의 본래 의미가 ‘헤아리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2007년 6월 ㈜퍼스트마켓을 설립하며 대한민국 식품 제조사와 해외 바이어를 매칭하는 B2B 플랫폼 e-food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eTrust 인증을 획득하며 전자상거래 기반의 벤처기업으로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후 2009년, 한국의 우수한 상품을 일본에 소개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화장품 산업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2013년에는 Korea’s Cosmetic Star라는 의미를 담은 첫 번째 자체 브랜드 코코스타(KOCOSTAR)를 런칭하여,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서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습니다.

현재는 아마홀릭, 마니아홀릭, 메모리플래너, 브랜드를 런칭하며, 지금까지 쌓아온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K뷰티를 알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퍼퓸 미스트 브랜드 싱글라이프, 요정 앰플 이야기 니어러, 뷰티를 향한 향상심을 담은 Towards, 별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Look at the stars 등으로 확장해,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서고자 합니다.

또한 K뷰티뿐만 아니라, K푸드를 알리는 미스전, 켁켁꼬끼오, 오! 맥주 원샷, 엄묵(UMUK)

식품 브랜드의 이야기도 하나씩 펼쳐보이려고 합니다.

사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유연성과 포용성입니다. 가까운 관계든 비즈니스 관계든, 서로를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을 중히 여깁니다. 이는 ‘상인商人’의 본래 의미가 ‘헤아리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Ham founded Firstmarket Co., Ltd. in June 2007 as an online startup. The company began with e-food, a B2B platform that connected Korea’s food manufacturers with international buyers, earning eTrust certification as a verified e-commerce venture.


In 2009, he expanded into introducing Korea’s innovative products—especially in the beauty industry—to the Japanese market. This experience led to the launch of KOCOSTAR in 2013, a K-beauty brand whose name stands for Korea’s Cosmetic Star. The brand quickly gained recognition across Europe and the U.S.


Over the years, he has continued to grow Firstmarket’s portfolio, launching four additional beauty brands—Amaholic, Mania Holic, Memory Planner, and bbae—and expanding through a strong global distribution network built over more than a decade. Through these brands, he continues to share the spirit of K-beauty with consumers around the world.


Looking ahead, Ham plans to introduce new brands specializing in home-care beauty devices, ampoules, and customizable cosmetics, further broadening Firstmarket’s reach in the beauty sector.


His long-term vision also extends beyond beauty—to launch authentic Korean food brands such as Ms. Jeon, Kek Kek Kokiyo, Oh! Macju One Shot, and UMUK, bringing the true taste of Korea to the global stage.


Ham values flexibility and tolerance, and respects those who understand others—whether in life or in business. This belief is rooted in the Korean word sangin (merchant). As a sangin, he believes that trust begins with understanding, staying true to the word’s original meaning: “one who underst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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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종 진

사장

2009년 나고야에서 ㈜퍼스트마켓 일본 법인 대표로 합류하여,

한국의 우수한 상품들을 일본의 백화점, 면세점, 드럭스토어, 버라이어티숍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사업을 이끌었습니다.

이후 2013년 자사 뷰티 브랜드 코코스타(KOCOSTAR)의 런칭에 맞추어 한국 본사로 자리를 옮기며, 매년 세계 주요 뷰티 전시회에 참가하여 코코스타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도했습니다.

현재는 코코스타 브랜드 총괄로서 국내외 영업 및 브랜드 확장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2009년 나고야에서 ㈜퍼스트마켓 일본 법인 대표로 합류하여, 한국의 우수한 상품들을 일본의 백화점, 면세점, 드럭스토어, 버라이어티숍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사업을 이끌었습니다.

이후 2013년 자사 뷰티 브랜드 코코스타(KOCOSTAR)의 런칭에 맞추어 한국 본사로 자리를 옮기며, 매년 세계 주요 뷰티 전시회에 참가하여 코코스타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도했습니다.

현재는 코코스타 브랜드 총괄로서 국내외 영업 및 브랜드 확장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An joined Firstmarket Co., Ltd. in 2009 as the president of its Japanese subsidiary in Nagoya. He led the business of introducing Korea’s innovative products to Japan through various distribution channels, including department stores, duty-free shops, drugstores, and variety stores.


In 2013, with the launch of KOCOSTAR, An moved to the headquarters in Seoul. Since then, he has participated in major beauty exhibitions around the world, helping KOCOSTAR grow into a globally recognized brand.


Currently, An oversees the KOCOSTAR brand and is dedicated to expanding its presence both domestically and globally through strategic marketing and sales initi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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